PerceptiLabs라는 녀석 맛을 함 보자.
개요
- tensorflow visual wrapper
- 오픈 소스는 아님.
- github 페이지가 있기는 하나 소스코드는 없음.
- 개인 개발자는 무료로 로컬에 설치해서 사용할 수 있고, 클라우드 서비스 모델 등도 이미 있다.
- 만든 모델을 코드로 떨구지는 못한다.
- 플랫폼에 종속될 위험이 있다.
설치
pip install perceptilabs
튜토리얼
찍먹
Run을 하니 Training을 시작함. GPU를 마구 갈구는 것을 보니 잘 동작하고 있는 듯.
다 되었다네? 그럼 테스트!
모델을 고르고, classification을 선택해 봄. 뭐가 뭔지 몰라 막 눌러 봄.
이렇다고 하는군..
Confusion matrix를 선택하고 테스트를 하니… 이렇게 나옴.
이 정도면 괜춘한 것 같은데?
이제는 deploy를 해 보자.
Tensorflow 모델로 떨굴 수도 있고, Fast API 형태의 REST API 로 떨궈 줄 수도 있는 것 같다. 워매… 짱짱맨인디?
gradio 로 떨구면, 바로 데모앱(웹앱)도 만들어 준다. 짱짱짱맨이다.
그러나…
그래프가 안 나오네..
뒤져보니 얘는 workaround로 해결했다고 하는데, 나는 안 되네.
근원적인 해결은 아직도 안 된 것 같은데, 해결책을 못 찾은 듯.
Windows의 Registry 문제라고는 하는데… 왜 난 안 될까? 재부팅을 해야 하나?
이렇게 나와야 하걸랑..
이것 저것 시도하다가 파악된 해결책…
윈도우+크롬의 문제였음. 윈도우는 레지스트리를 수정하고, 크롬은 캐시를 전체 삭제하고 다시 실행시키니 잘 나왔음.
좀더 만지작 거리면 재미는 있을 것 같다.
결론
쓸만한 것 같다.
완성도도 나쁘지 않다.